남성 불임의 원인은 탈장수술 후 합병증, 선천적인 고환기형과 발기부전 등이 있으며 수술은 혈관문합술이 필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과거에 예비군 훈련 등 보건소 등에서의 자의 반 타의 반 형식으로 정관의 결찰 수술이 많았고 국내에는 입양을 하는 경우가 적어 정관의 복원수술 환자는 날로 늘어가고있다.




[ 원인 ]

정관결찰술, 정관의 결손, 폐쇄 및 고리형성등의 선천적인 장해와 정관의 결찰후 정계정맥류 이차적인 임질균, 결핵균의 감염 및 포낭변화와 외상에의한 정관손상등이다.

[ 수술 ]

정관-정관, 정관-부고환, 정관-정맥류를 현미경을 이용하여 문합. 이러한 정관의 문합시에는 점막, 근육충, 외막등의 3개층을 봉합하는것이 결과가 좋다.

[ 결과 ]

수술 후 2 주일부터 부부생활 가능. 2개월 이후 정액검사를 통해 정액성분 검사. 정액성분의 완전한 회복은 6 개월이 걸리며 수술성공률은 80-100 %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 원인 ]

혈류장해에 의한 발기부전, 성전환을위한 음경 성형술, 무고환증의 이식술

[ 수술 ]

미세수술을 이용하여 고환의 이식, 정관의 문합등으로 재건술을 한다




불임여성의 불임원인 중 반 수이상을 차지하는 난관 및 복강내 병변은 미세수술의 이용이 필수적이다. 196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부인과의 불임수술은 미세수술로 발전하였다.

[ 원인 ]

난관의 손상이 원인인 결핵, 결저절성 협부 난관염, 자궁내내막염과 불임수술 후 재혼, 사고에 의한 자녀의 사망이 주원인이다.

[ 수술 ]

골반 유착시 난관과 난소 박리술, 골반내 염증 후 폐쇄시에는 난관구 성형술을 시행하며, 자궁과 난관의 폐쇄 원인과 부위를 방사선 진단으로 확인후 미세수술을 이용한 난관의 복원수술을 한다.

[ 결과 ]

수술후 가장 큰 실패의 원인은 수술후 유착이며,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등의 유착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약제보다는 수술 중 의사에 의한 손상을 최소화 하는것이 중요하다. 수술후 난관의 복원술 성공률은 의사마다 차이가 있으나 70-80 %이며, 난관구의 성형술 성공률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