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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세수술학회가 활발한 학술활동으로 대한의학회에서 수여하는 의학회대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미세수술학회는 최근 의학회 정기총회에서 학술활동 실적이 월등히 향상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송석환 이사장이 대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난이도가 높은 미세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회원들이 모여 활동을 하고 있는 미세수술학회는 오는 2017년 세계미세수술학회를 유치하고 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특회 최근에는 새 회장으로 임명된 한현언 회장이 어려운 학회 운영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 귀감이 되고 있다.
유지영 기자 molly97@docdocdoc.co.kr